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킷초 야치에 (문단 편집) == 기타 == 4스테이지 보스로 등장하지만 다른 작품의 최종 보스에 준하는 위상을 [[https://youtu.be/rtKAWcEt9rg|지녔다고 한다.]] 게임상의 난이도가 그걸 반영한 건진 몰라도, 통상이 상당히 귀축스럽고 모든 스펠이 초견살이라 패턴화가 될 때까지 잔기를 털리게 된다. 지령전의 [[코메이지 사토리]] 이후 오랜만에 특정 세력의 보스급 존재가 막보스도 아니고 4면 보스로 도중 등장한 사례. 주인공들의 스펙 상향에 맞춰 적들도 [[파워 인플레]]를 거쳤다. [[영이전]]은 실질적으로 4면 격인 16~20스테이지가 마지막 단계에 해당하니 예외적이고, [[영야초]]의 레이무/마리사는 [[주인공 보정]]의 특수성을 감안해도 자신들이 특정 세력을 이끄는 타입은 아니며, [[키신 사구메]]는 [[월인]]답게 강함으로 치면 역대 최종 보스들 뺨치는 수준이지만, 그 자신이 최고 보스이라기보단 상위간부의 1명이자 후반 조력자에 가까운 취급이다. 반면, 야치에는 아예 외래위편에서는 스토리상 최종 보스 중 하나라고 언급이 되기도 했다. 또한 사토리는 반대로 한 조직의 보스이긴 해도 힘 자체는 그렇게 강하지 않은 만큼, 힘과 지위 둘 다 최종 보스와 동급인 야치에가 더욱 특별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조토구 마유미|5면 보스]]와 [[하니야스신 케이키|최종 보스]]가 천적이었다는 게 문제지만.~~ [[야쿠모 유카리|'''八'''쿠모 유카리]], [[야고코로 에이린|'''八'''고코로 에이린]], [[야사카 카나코|'''八'''사카 카나코]] 등 6면보스급 [[높으신 분들]] 이름에 잘 붙어나오는 '''八(야)''' 자를 오랜만에 달고 나온 높으신 분이기도 한데, 이쪽은 성이 아니라 이름 쪽에 '''八''' 자가 있다. [[길조]]가 용과 거북의 혼종이기 때문에 현재 동방 등장인물 중에서는 가장 [[용(동방 프로젝트)|용]]에 가까운 캐릭터로 여겨진다. 작중의 위상은 그것을 반영한 것일지도. 이름 야치에를 줄여서 야체상(ヤチェさん)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한국에서는 이를 비틀어 '''[[야채]]'''라고도 불린다. 엔딩에서 그려진 모습이 4스테이지 스탠딩CG보다 예쁘게 나왔다고 평가받는다. 4스테이지 CG는 중성적이고 자칫 [[안영미]]를 연상케하는 반면, 엔딩CG는 제법 여성스럽게 그려져 있다. 묘하게 헤어스타일을 비롯한 외모가 [[아이돌 마스터]]의 [[아이바 유미]]를 닮은 편이다. 4스테이지의 테마곡인 언로케이티드 헬은 굉장히 인기가 많다. 일렉으로 지옥의 강렬한 인상을 심는 것으로 시작해서 멜로디 단조롭지 않고 풍부하며 중독성도 갖춰 귀형수 BGM 중에서 [[하니야스신 케이키|케이키]]의 테마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 다만 정작 본인의 테마가 필드에 비해 상당히 단순하고 대비되는 편이라 호불호가 갈린다. 3스펠인 용문탄이 상당한 고평가를 받는다. 동방 최신 작품에서의 스펠들은 단순히 기합회피만 요구하는 흔하며 개성이 살짝 부족한 아쉬운 느낌이 있지만 용문탄 만큼은 달라서 귀형수에서 제일 잘만든 스펠카드로 이것이 거론되고 있다. 복장이나 이름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홍 메이링, 곽청아, 순호에 뒤를 이은 네 번째 중국 출신 캐릭터이다. 야치에의 종족인 길조 자체가 중국요괴이다. --이름이 일본식이니 중국계 일본요괴인가 보다.-- 동방홍룡동의 [[히메무시 모모요]]의 능력이 용을 먹는 정도의 능력이라서 엮을 거리가 생겼다. 수왕원에서 [[토테츠 유마]]에게 '네 꼬리를 잡고 [[자이언트 스윙]]을 해 버리겠다'는 위협을 듣는 장면 때문에 [[So long, gay Bowser!|험한 꼴을 당하는]] 팬아트가 나오고 있다. [[분류:동방 프로젝트/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